Dari

PERFORMING ARTISTS
Kangchan
Kangchan
Vocals

Lirik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의 영혼은 편하다(×2)
내 삶의 어두운 골짜기 다녀도 나는 두려워 않으리
주의 지팡이가 나를 인도하니 난 믿네(워우워-)
*난 믿네 주의 보혈 난 믿네 주의 면류관
난 믿네 주의 십자가 주가 나를 인도하시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