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Onz
Vocals
COMPOSITION & LYRICS
138
Arranger
Lee seong geun
Songwriter
Lee Jae Woo
Songwriter
이재정
Arranger
歌詞
[Verse 1]
아직도 미워하니
널 두고 떠난 날
가슴에 찢어짐도
잊혀진 다던데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맴돌지만
더러운 날 보여줄 용긴없어
아직도 남아있어
첨 만난 그 곳에
너에손 잡을때만 켜졌던
내 방 불이 켜졌다
빛을잃다 수없이
반복된 밤 이제는
나조차도 모든게 흐려져
미안해 그대로
난 아직 그대로 여전히
너와 달라 난 용서해
그때를 웃음진
그때를 잠시라도
널 원한 날
나를 잊어줘
스친 바람처럼
우리 나눴던 말들도
나를 잊어줘
그날 그밤처럼
우리 만난적 없던것 처럼
솔직해 알았잖아
안될거라는 거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다르단 걸
지옥같은 현실도 다
내가 만든것들 날 구해
달란말을 할수는 없었어
미안해 그대로
난 아직 그대로
여전히 너와 달라
난 용서해 그때를
웃음진 그때를
잠시라도 널 원한 날
나를 잊어줘 스친 바람처럼
우리 나눴던 말들도
나를 잊어줘
그날 그밤처럼
우리 만난적 없던것 처럼
Written by: 138, Lee Jae Woo, 이성근, 이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