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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ジット

COMPOSITION & LYRICS
MattDol Poet
MattDol Poet
Songwriter

歌詞

어느 날 무너져 내려
모든 게 버겁게만 느껴졌어.
네 손을 잡고 울었어.
묵묵히 내 곁을 지켜준 너.
말없이 내 눈을 바라보며
괜찮다며 웃어준 너.
어쩌면 너라는 연고가
내 상처에 젤 빨리 드나봐.
살아갈 자격도 없던 내게
사랑할 자격을 쥐여준 너.
삶의 의미도 모르던 내게
사랑의 의미가 되어준 너.
멀리 보이는 꿈마저도
너와 함께면 손에 닿을 거 같아.
너 없는 내 하루는 어떨까.
너 없는 난 상상도 안돼.
어두운 밤을 지날 때도
네 밝은 목소리가 길을 밝혀.
네가 있어 난 다시 일어나
이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수 있어.
살아갈 자격도 없던 내게
사랑할 자격을 쥐여준 너.
삶의 의미도 모르던 내게
사랑의 의미가 되어준 너.
Written by: MattDol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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