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Youngcode
Youngcode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Youngcode
Youngcode
Songwriter
NO:EL
NO:EL
Composer
TONLIZ
TONLIZ
Songwriter
PRODUCTION & ENGINEERING
Youngcode
Youngcode
Producer
GOODPLAN
GOODPLAN
Executive Producer
Kwon Nam Woo
Kwon Nam Woo
Mastering Engineer
Kim Jun Yeong
Kim Jun Yeong
Mixing Engineer

歌詞

[Verse 1]
문득 네가 또 떠올라
조금씩 무뎌질 때쯤
영원할 것만 같던
내 하루의 넌 어디 있어
[Verse 2]
너만 빼고 다 그대로인데도
텅 빈 것 같아 주위를 맴도는 게
마지막까지 끝내지 못한
시간을 돌려줘
[Chorus]
저물어가는 빛을 따라
기억을 잃고
꿈처럼 사라져
손에 잡히지 않아
날 가둬놓은 방
어둠 속에서 널 기다려
이젠 날 꺼내줘
네 하루의 내가
지워졌대도
난 여기 서 있을게
네가 본다면
아무렇지 않게 웃어줘
[Verse 3]
하루 이틀 삼일이 고작
내 실수
굳이 따져보자면
그다음에다가 붙였었던 사흘이라던데
어떤 시샘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은
네까짓 거 따윈 궁금하지도 않은데 Hey
툭 까놓고서
전해 듣기도 싫어 안부
일생을 구사해줬더니
떠나기나 하라던 것들과 치고 있네 박수를
I call them as my brothers
하루하루
무너져 가네
사람들에게
무뎌져가네
살아보려고 하네
숨은 붙어 있는 거 같아
그럭저럭
넌 겪어 보지 않았으면 해
아무쪼록
[Verse 4]
너의 하루는어땠어
나의 하루는 비록 엿같앴어도
넘겨
버텨
[Chorus]
저물어가는 빛을 따라
기억을 잃고
꿈처럼 사라져
손에 잡히지 않아
날 가둬놓은 방
어둠 속에서 널 기다려
이젠 날 꺼내줘
네 하루의 내가
지워졌대도
난 여기 서 있을게
네가 본다면
아무렇지 않게 웃어줘
Written by: NO:EL, TONLIZ, Young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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