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시에클 &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Claude Debussy: Jeux, Nocturnes, Prélude à l'aprés midi d'un faune을(를) 감상해 보세요.
레 시에클 &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
Claude Debussy: Jeux, Nocturnes, Prélude à l'aprés midi d'un faune
앨범 · 클래식 · 2018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와 그의 시대악기 앙상블인 레 시에클은 드뷔시 작품들을 통해 20세기 초기 프랑스 관현악 작품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프렐류드’는 마리옹 랄랭쿠르가 1900년대 플루트로 연주하여 시작부터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플루트의 음색은 어둡고 벨벳처럼 부드러우며 활기 넘친다. 드뷔시의 발레음악 ‘유희’에서 로트는 소용돌이치며 빛나는  파노라마를 만들기 위해 춤곡의 정신을 고양시킨다. 세 곡의 ‘녹턴’에서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색채를 찾아간다.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독창적인 사운드와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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