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적 감성과 화려한 세련미가 빛나는 요시다 미나코가 1976년에 발매한 앨범 'FLAPPER'. 재즈 감성이 돋보이는 피아노와 브라스 연주, 섬세하면서도 펑키한 그루브와 소울, 70년대 중반에 나온 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인 편곡까지, 모던 사운드의 전형을 제시하며 일본 대중음악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초창기 시티 팝 걸작이다.
FLAPPER
Minako Yoshida
도시적 감성과 화려한 세련미가 빛나는 요시다 미나코가 1976년에 발매한 앨범 'FLAPPER'. 재즈 감성이 돋보이는 피아노와 브라스 연주, 섬세하면서도 펑키한 그루브와 소울, 70년대 중반에 나온 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인 편곡까지, 모던 사운드의 전형을 제시하며 일본 대중음악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초창기 시티 팝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