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얼터너티브 록의 선구자 Friction(프릭션)이 1980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류이치 사카모토와 공동으로 프로듀싱 한 작품이다. 스트레이트한 펑크 음악부터 덥을 접목한 뉴웨이브까지, 동시대 밴드와 확실히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준 초기 걸작으로 2007년 일본 롤링 스톤이 선정한 '일본 록 100대 명반'의 21위에 랭크됐다.
軋轢
Friction
일본 얼터너티브 록의 선구자 Friction(프릭션)이 1980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류이치 사카모토와 공동으로 프로듀싱 한 작품이다. 스트레이트한 펑크 음악부터 덥을 접목한 뉴웨이브까지, 동시대 밴드와 확실히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준 초기 걸작으로 2007년 일본 롤링 스톤이 선정한 '일본 록 100대 명반'의 2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