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벼랑 끝 인류' 출연진 추천 플레이리스트
Playlist - 24 Songs
2050: 벼랑 끝 인류'는 가까운 미래에 기후 변화가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을 다룬 Apple TV+ Original 시리즈입니다. 이 작품의 책임 프로듀서 스콧 Z. 번스가 Apple Music에 전합니다. "팬데믹 동안 '2050: 벼랑 끝 인류'를 쓰면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전 글을 쓸 때 항상 음악 듣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선곡한 노래들은 제가 작업하는 데 훌륭한 친구가 돼주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지구 전역의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여덟 개의 에피소드로,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번스는 말합니다. "촬영이 시작될 무렵 출연진에게 열정을 행동으로 바꾸도록 영감을 주는 노래를 물어봤고, 그렇게 이 플레이리스트가 탄생했습니다. 키트 해링턴이 고른 Rage Against the Machine의 음악, 하리 네프가 선택한 ANOHNI, 야라 샤히디의 J-Live, 그리고 메릴 스트립이 선곡한 'Big Yellow Taxi' (1970)까지, 어떻게 음악이 행동하는 힘을 주는지 알려주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보관함에 추가하세요. '2050: 벼랑 끝 인류'는 Apple 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추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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