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사랑, 특히 흑인들이 말하는 사랑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커루치 트랜이 라디오 프로그램 'The Message'의 흑인 역사의 달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이야기합니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제 인생의 모습인 것 같아요. 흑인 여성으로서, 자매로서, 딸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하는 것에 모든 걸 쏟아붓는 거죠." Anita Baker, Childish Gambino, Nina Simone, Sade, Daniel Caesar의 곡이 포함된 'The Message' 플레이리스트는 그의 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데이타임 에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배우 트랜이 직접 고른 곡들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