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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아티스트
Lee da eun
Lee da eun
보컬

가사

겨울 끝자락에서 시작된 짧은 생아
내 가슴 깊숙이 맺힌 마르지 않은 물집
파헤쳐진 가슴 그곳 어디쯤에
나를 묻고 봄볕에 따스한 꿈을 꾸오
지난해 흘린 눈물은 어디로 사라졌나
이젠 미안해 마오 오늘은 오늘만 울어
기억 저편 하늘을 열어
세상 꿈속 파란 여행
나의 이름을 잊지 마세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게
나를 묻고 봄볕에 따스한 꿈을 꾸오
지난해 흘린 눈물은 어디로 사라졌나
이젠 미안해 마오 오늘은 오늘만 울어
기억 저편 하늘을 열어
세상 꿈속 파란 여행
나의 이름을 잊지 마세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게
기억 저편 하늘을 열어
세상 꿈속 파란 여행
나의 이름을 잊지 마세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게
조각난 하늘을 이어 오늘은 오늘만 울어
기억 저 편 하늘을 열어
세상 꿈속 파란 여행
나의 이름을 잊지 마세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게
지난해 흘린 눈물은 아직도 여전하오
이젠 미안해 마오 오늘은 오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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