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실연 아티스트
Kim Ok-sim
Kim Ok-sim
보컬

가사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임 만나 보겠네
바다엔 흰 돛 쌍쌍히 좋구나
외로운 사랑에는 눈물만 키워라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눈물만 키우라
바람세 좋다고 돛 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가게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들렸다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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