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희요들

깜깜한 여름날 밤 너를 만났지

 너만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달님도 별님도 다 너를 비추며

 반짝반짝거리며 축복해 주었어

 점점 커지는 널 향한 내 마음

 누구도 나의 맘을 바꿀 수 없어

 넌 언제나 나에게 기쁨이었어

 나는 매일 우리를 위해 노래해 

 요우리 레이리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이 디오레디오

 디오로우 디오로우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잇디 

 널 지켜주겠다고 다짐했었지

 예쁘고 좋은 것만 마음에 담자

 걷다가 넘어져도 괜찮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내가 있잖아 

 요우리 레이리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이 디오레디오

 디오로우 디오로우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잇디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하며

 노래하고 춤추며 세상을 누리다

 외롭고 힘겨워 혼자라 느끼면

 손을 잡고 있는 날 바라봐 주겠니 

 요우리 레이리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이 디오레디오

 디오로우 디오로우 릿디리리 

 디요우리오레잇디 

 레잇디오 로잇디오 릿디리리리

 리오로우 리오로우 릿디리리리

 렛잇디오 로잇디오 리울루디리

 레잇디오레잇디 

 요로 레잇디리 요로 로웃디리 요로 레이에이 디리리

 요우오우 로우오우 리울루우오 두리리

 디오라우 릿디리리 디오라우오 디오라우오 디오라우오 

 디오라우 릿디리리 디오라우오 디오라우오우오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