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바람부는 날에는 휘파람을 불어요
비오는 날에도 휘파람을 불어요
오늘도 어디선가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외로운 밤에는 창가에 홀로 앉아
그리운 마음에 휘파람을 불어요
이밤도 어디선가 날 부르네
날 부르네 날 부르네 날 부르네
바람부는 날에는 휘파람을 불어요
비오는 날에도 휘파람을 불어요
오늘도 어디선가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이밤도 어디선가 날 부르네
날 부르네 날 부르네 날 부르네
Written by: Lee Hye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