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쉽지 않은 걸 알아 걸어왔던 길들이
그래 오늘도 넌 최선을 다했어
이 시간들이 쌓여 다리가 되는 거야
하루에 한걸음 때로는 반걸음
누군가 너에게 길이 없다고 말할 때
포기하지 마 돌아가지 마 네 길을 뺏기지 마
부딪쳐 가면서 한 계단 올라서는 날
환호할 거야 소리칠 거야 넉넉히 이겼다고
돌아가는 게 아니야 뒤쳐지는 게 아니야
꿈이란 항상 벽을 넘는 거야
버려지지는 않아 오늘 걷는 이 길은
하루에 한걸음 때로는 반걸음
누군가 너에게 길이 없다고 말할 때
포기하지 마 돌아가지 마 네 길을 뺏기지 마
부딪쳐 가면서 한 계단 올라서는 날
환호할 거야 소리칠 거야 넉넉히 이겼다고
실패가 두려워 벽 앞에 서 있지는 마
실패를 통해 벽은 넘는 거야 도전을 반복하며
꿈이란 늘 항상 이 과정을 거치잖아
넌 넘을 거야 넌 해낼 거야 넉넉히 나와 함께
넉넉히 해낼 거야 넉넉히 이길 거야
Written by: 조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