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실연 아티스트
추서준
추서준
실연자
작곡 및 작사
추서준
추서준
가사
래원
래원
가사
YEOHO
YEOHO
작곡가
tuna.
tuna.
작곡가

가사

You should know it
 바다 헤엄쳐 나갈 거야
 비록 거센 파도가 날 덮쳐도
 U can call me 나 언제든 달려갈 거야
 섬에 밀려온 유리병처럼 네 옆에
 Tell me i don't know baby 뭔 댓가
 Plz don't talking about it me
 급하지 않게 편하고 따뜻하게
 헤쳐나갈 거야 나 헤엄쳐 나갈 거야 baby
 환영을 받지를 못해서
 이거는 배려 필요 없어
 시간아 빠르게 달려줘
 지금 답답하지그래 알았어
 우리들은 언제나 빌었고
 해결하고 싶어서 맘 꺼냈어
 I don't wanna bae
 뭔? trripin like a more
 지금 머리 터질 거 같은데
 그럼 date check 길을 가로지르만
 일정이 좀 빗나 가
 가로지른 맛집 더 view 좋다는 곳으로
 난 너를 초대
 알아주길 바라는 맘으로 난 너에게 손길을
 건네
 그럼 너는 미소 지어 난 이거 하나 면 전부 다 풀려 bae
 You don't know plz trust me
 I don't take a back
 난 네가 뭐라 하는지 사실은 잘
 그때 난 관심 밖의 일이었어
 근데 이제 난 네 이야기 듣고 웃어
 Woo woo~
 You should know it
 바다 헤엄쳐 나갈 거야
 비록 거센 파도가 날 덮쳐도
 U can call me 나 언제든 달려갈 거야
 섬에 밀려온 유리병처럼 네 옆에
 Tell me i don't know baby 뭔 댓가
 Plz don't talking about it me
 급하지 않게 편하고 따뜻하게
 헤쳐나갈 거야 나 헤엄쳐 나갈 거야 baby
 파도에 부서져버린 작은 바위
 볕 안 들어오던 감방이야
 됐고 필요 없어 이딴 가사 구차해
 난 *창인생 국가대표
 그게 나의 워너비
 발목에 추를 달아 10자리 번호핀
 그녀 발목에 내 손 얹으면
 사랑해란 말은 뻔한 핑계
 헤엄쳐나가기 싫다는 누구 때문에
 버릇처럼 누워 애처럼 굴지 말라며 나체를 보였던
 왜 좋은 건지 이제 못 본 척해
 재가 되어 anyting 그렇게 부르지 마 3인칭으로
 염분 없는 욕조에서 우린 다신 뜨지 않아
 절망을 바라던 쪽에서는
 청담 모텔만 한 파도가 덮치길
 You should know it
 바다 헤엄쳐 나갈 거야
 비록 거센 파도가 날 덮쳐도
 U can call me 나 언제든 달려갈 거야
 섬에 밀려온 유리병처럼 네 옆에
 Tell me i don't know baby 뭔 댓가
 Plz don't talking about it me
 급하지 않게 편하고 따뜻하게
 헤쳐나갈 거야 나 헤엄쳐 나갈 거야 baby
Written by: Chu Seo Jun, Layone, YEOHO, 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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