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실연 아티스트
해원
해원
실연자
강상욱
강상욱
실연자
작곡 및 작사
해원
해원
가사

가사

어린 꼬마였던 그대가
어느덧 어른이 되어서
하얀 옷 입고 정말 아름답게
내 앞에 서있네
너를 처음 봤던 가을날
정말 귀엽고 예뻤던 너
아직 철없고 부족한 나지만
내 손 꼭 잡아줄래
피어나는 3월의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약속한 오늘
우리 잊지 말고 마음속에 새겨볼까요
언제나 행복하기
언제나 웃음 짓기
힘들 땐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마음껏 사랑하기
피어나는 3월의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약속한 오늘
우리 잊지 말고 마음속에 새겨볼까요
언제나 행복하기
언제나 웃음 짓기
힘들 땐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마음껏 사랑하기
다 포기해 버릴 만큼
힘든 날도 있었지
이제 우리 함께 한다면
뭐든 다 괜찮아
앞으로의 그대들의 날들은
웃음꽃 피우길
Written by: H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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