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Lee Ho-yeon
Lee Ho-yeon
Vocals

Songteksten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둔님을 그려 살지 말구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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