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Lee Jung Bong
Vocals
Songteksten
하루 또 하루 서성거리는 긴 그리움에
신호만가는 수화길들고 난 얘기하죠
어느 누군가 수화길 들죠 낯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할수없죠
나 나에요 날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 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와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 꿈에서라도
낯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나 나에요 날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화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