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st Utworu
앞길을 막는건 싹 다 밀어
쓸데없는 짓은 안해 모두 다 비워
많은 일들 기나긴 무너짐 딛고 올라서서
새역사를 가지치기 다 치워
냉정함은 영원한적 없기에
무너진적 많았던 날 너무 잘 알기에
노력할게 이 새벽이 내는 소리
한계 뛰어 넘어 볼게
도전 이란 저 언덕위에
찌질했지 누군가는
내게 손가락질 했지
지금도 여전해 마찬가지
원해 원해 대박을 원해 늦은 나이
올라가기 위해 뛰어가지 니가 놀때
부자 싫은 사람 어딨겠어
성공을 원하지 모두들
이 현실에서 놀고 먹으면서
욕심들은 가득해 까마득해
연습벌레 나도 못가져본걸 넌 원하네
꿈을 팔아 나는 다이아를 원하네
예술가의 삶 내 현실인데
은퇴 따윈 안해 밑바닥인데
올라갈 일만 남았지
정상을 난 찬양해
올라 간다는건 생각보다 간단해
노력이라는건 절대 배신 안해
X같은 놈들 재끼고
액수 불어나는 통장 한달 1000만원
뭐 아직까진 이거밖에 안돼 나
이런 얘기 할수 있길 원해
그래서 원해 더욱더
forever young
임마 임마 닥치고 음악 이나 해
써내려간 이 얘기를 비트 위에
몇십 분의 몇십 박자 멸치들의 먹인 없지
거짓뿐인 겉치장과 선비들의 말장난은
이따봐 이따만한 개따끔한 불주사를
이따금씩 생각나는 이 따분한 놀자판은
판자촌서 비롯된 거지들의
녹슨그릇이 버젓이 버틸뿐
민망한 김상사와 길다란 꼬리들의
술래잡기쇼 잡히면 몰매맞기요
내가 아마 조언을 하나
던지듯 충고 하나 할까
둘 중에 골라 아니 사이즈
차가운 콜라 김빠진 모양
자빠진 꼬라지좀 봐 손바닥을 터네
일어나 눈치만 본다
보라 빛으로 물든 무릎과
새빨간 피눈물 이게 다 나야 oh
what the fuck where i am ?!
지평선에 걸쳐 한쪽씩 발을 담군 상태
내 문장엔 붓과펜 아니면 문전박대
연말엔 전봇대에 머리를 처박게
fuck the police funky niggz
yellow asian 넓혀가 like A$AP rocky
네임펜으로 써내려갈 내 정신적 hero
말안해도 알지 몇 년후
외치게될 성공의 쥬만지
꿈들은 무방비 하나씩 잡아다가
내 앞길에 박아버릴거야
내가 빠가가 아닌 이상
할만한 상황이야
내 꿈들의 가칠올려
팔만한 장사야
구경꾼 죄다 mother fucker
여기에 엮인애 머릴 벗겨
밀렵꾼처럼 니들을 사냥해
철없는 중딩의 담배 한 개비와 같애
갈대 같은 상태 mother fucker
날 좀 잡아줘 딴데로 새지 못하게 uh
이제 바랄것은 없네
밑에 바라볼 일도 없어
미랠 위해 쉴새 없이 달리는거지
밤을 지샌 날들의
수만큼 기대 치는 커져
병신들은 치를 떨어 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