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땐

과연 그땐 어땠을까 모든 돈을 쓸어 담을 날

거지보단 부자가 이제 내게 더 어울리잖아

과연 그때 무슨 표정을 지을까 날 무시했던 그들 다

모든게 바뀌고 날 바라 보던 시선 까지도

나를 바라보던 시선까지도 그래그래 모든것이 다 바뀌고

빈곤하고 어렵던 그때는 Adios 돈을 더 벌어야하니까 난 참지 더

내겐 아팠던 빈곤은 이제 too fuckin silence 말도 못걸어 plz be quiet

점점 아물어가고있는 상처 속으로 흘렸던 나의 눈물은 다 닦어

그때 왜 나를 그렇게 봤는지 이해는 해 내꼴은 완전 땅거지

돈을 안주잖아 해보아도 나 착한일 착하게 살면 다들 부자가 된다니

그런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어린 나

공부보다 머리안은 어떻게하면 부자가 될수있을까 돈 벌이만

과연 그땐 어땠을까 모든 돈을 쓸어 담을 날

거지보단 부자가 이제 내게 더 어울리잖아

과연 그때 무슨 표정을 지을까 날 무시했던 그들 다

모든게 바뀌고 날 바라 보던 시선 까지도

무조건 성공해야돼 누구보다 더 많이 벌어야해

가난을 확 떨쳐야해 쉴틈없이 난 걸어갈게

그저 뒤에서 너넨 나를 쳐다봐 yeah

가난과 내 관곈 뗼수없던 상태 부족한 놈 안해

돈을벌러왔네 추웠던 방에 배고팠던 난데

이제는 서서히 되어가고있는 반대

나를 무시했던 그들앞에 당당히 나를 보여주겠다는 나의 맘가짐

니들은 모를일을 겪어왔지 상당히 말해봤자 공감못할거잖아 어차피

위로 동정 따위 내게 아무 쓸모없으니 그딴건 돈도 안돼 아무 쓸모없으니

위로 동정 따위 내게 아무 쓸모없으니 그딴건 돈도 안돼 아무 쓸모없으니

과연 그땐 어땠을까 모든 돈을 쓸어 담을 날

거지보단 부자가 이제 내게 더 어울리잖아

과연 그때 무슨 표정을 지을까 날 무시했던 그들 다

모든게 바뀌고 날 바라 보던 시선 까지도

나를 바라보던 시선 그것들은 모두 잊어

돈은 계속 늘어나고 가난과 하고있는 작별

나를 바라보던 시선 그것들은 모두 잊어

돈은 계속 늘어나고 가난과 하고있는 작별

과연 그땐 어땠을까 모든 돈을 쓸어 담을 날

거지보단 부자가 이제 내게 더 어울리잖아

과연 그때 무슨 표정을 지을까 날 무시했던 그들 다

모든게 바뀌고 날 바라 보던 시선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