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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
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
배신은 배신을 부르고
난 다시 제시해 대신 좀 전해줘
바닥 위를 매일 집처럼 굴러
난 해질 때 해진 옷 그게
내심 내 행위 중 가장 가까운 제시인데
내가 물어본 질문 그게 다야 극에 달한
거짓들이 판을 치는 숲 애달픈 노래
울어도 돼 지금은 웃어도
내 구석 그 불편함이
더 불어나니 죽여 감정 누적
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
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
답이 없어 이 세상 다 지워 넌
빛 그 이상이었던 넌 이제 자비 없어
난 또 널 믿고 기다린 시간들의 끝
어둠을 밀고 가기 위한 준비 이제 시작이군
난 안 해 바보 같은 짓
당해봐서 이제 같은 피
흘리고 싶지 않아 시간만 아깝잖아
가짜만 많은 이 세상 살기 힘든 거 나 알아
근데 살아가다 느낀 바닥 나만 작아진 느낌
노래라도 불러줘 날 위한 선물이니
소리라도 들려줘 날 위한 시간이니
아님 같이 울어줘 날 울릴 시간이니
지금이 아니라면 의미 없는 행동이지
노래라도 불러줘 날 위한 선물이니
소리라도 들려줘 날 위한 시간이니
아님 같이 울어줘 날 울릴 시간이니
지금이 아니라면 의미 없는 행동이지
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
내가 섞이지 못한 도시
너무 밝아 눈이 머니 조심
그저 바라보는 밤이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이제 포기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