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yty
PERFORMING ARTISTS
그저놀생각중
Vocals
Tekst Utworu
반짝이던
흘러간 어제의 꿈
깨어난다면
여길 떠나자
파란 색의
새하얀 그림자
돌아봐줄래
내가 없어도
나와 발을 맞춰줘
되돌아갈 수 없게
잡은 손을 놓으면
넌 떠나가
우리 내일의
희미한 달을 모두
새파란 햇빛에
손이 닿을 때까지
내일 아침엔
희미한 달을 보내
다시 만나도
물든 마음 남아있게
파란 색의 빛
바래진 그림자
돌아봐줄래
내가 없어도
나와 함께 발을 맞춰줘
되돌아갈 수 없게
잡은 손을 놓으면
넌 떠나가
우리 내일의
희미한 달을 모두
새파란 햇빛에
손이 닿을 때까지
내일 아침엔
희미한 달을 보내
다시 만나도
물든 마음 남아있게
우린 그저
기울어진 밤을 걸어
내일에 닿으면
없었던 일이 되어
반짝이던
흘러간 어제의 꿈
깨어난다면
여길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