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yty
PERFORMING ARTISTS
신명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다루
Arranger
Tekst Utworu
[Verse 1]
너를 처음 만난 그날들이
마치 아직 어젯밤 같은데
문득 환한 네 웃음이
그때의 나를 닮아있네
함께 눈을 맞추며
걸어갈 사람과 함께
어려운 날도 있겠지.
다 그만두고 싶어질 때도
함께라면 괜찮아.
두 손을 꼭 잡고 너가 언제나,
행복하길.
웃음이 매일 넘쳐나길.
사랑받길.
서로가 먼저 안아주길.
지친 세상이 잠든 밤하늘
어둔 날에도
은하수처럼 찬란한 별을
꿈꾸는 날들이길.
내게 안겨 놀던 그날들이
마치 벌써 지난것 같아도
이젠 그날의 행복이
꿈처럼 다시 펼쳐지네
오랜 날 기다려온
또다른 사람과 함께
어려운 날도 있겠지.
다 그만두고 싶어질 때도
함께라면 괜찮아.
두 손을 꼭 잡고 너가 언제나,
행복하길.
웃음이 매일 넘쳐나길.
사랑받길.
서로가 먼저 안아주길.
지친 세상이 잠든
밤하늘 어둔 날에도
은하수처럼 찬란한 별을
꿈꾸는 날들이길.
Written by: 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