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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지을 거예요
울도 담도 쌓지 않는 그림 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 않는 그림 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꾸밀 거예요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Written by: 박흥수,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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