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지루함은 평화로움의 익숙함이다
K-Pop
Utwór 지루함은 평화로움의 익숙함이다 został wydany 18 lutego 2025 przez 현이름 jako część albumu 쓰라린 일기 - Single
album cover
Data wydania18 lutego 2025
Wytwórnia현이름
Melodyjność
Akustyczność
Valence
Taneczność
Energia
BPM64

Kredyty

PERFORMING ARTISTS
Hyun E Reum
Hyun E Reum
Vocals
COMPOSITION & LYRICS
Hyun E Reum
Hyun E Reum
Songwriter
민건영
민건영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Hyun E Reum
Hyun E Reum
Producer

Tekst Utworu

익숙하게 흘러가다 작은 변화에 불안하진 않나
흘러가는 익숙함에 중독되어 마음 떠있진 않나
가끔 떠난 여행 따위에 마음 녹아 들뜨지는 않나
주말 따위에 일찍 떠진 눈 짜증 나지 않나
눈에 담은 노을 애매한 주황빛에 날 담아 덧없게 물들여
날 뱉어냈던 어제가 잊어낸 기억을 밀어놔 탁하게 맺혀
눈에 담은 노을 애매한 주황빛에 날 담아 덧없게 물들여
날 따라오는 내일이 삼켜낸 한숨을 밀어내 턱없이 뱉혀
peaceful day boring day
peaceful day boring day
peaceful day boring day
눈에 담은 노을 애매한 주황빛에 날 담아 덧없게 물들여
날 뱉어냈던 어제가 잊어낸 기억을 밀어놔 탁하게 맺혀
눈에 담은 노을 애매한 주황빛에 날 담아 덧없게 물들여
날 따라오는 내일이 삼켜낸 한숨을 밀어내 턱없이 뱉혀
Written by: Hyun E 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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