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바보야
니 사랑만 믿었던
내가 바보야
떠나가라 말도
잊어달란 말도
내 귀에는
들어오질
않는데
변해번린 마음에
내 눈은 젖고
가지말란 말들만
너를 부르고
너 사랑한다 는
내맘을 믿어줘
내 잘못을
인정 할테니
너 만나고
행복했던
지난날 을
힘겨운 추억으로
만 남긴 싫어
기다리라 는
쉬운 말도 나에겐
해줄 수 없을
만큼 떠나간 거니
미안해
내게 돌아와줘
난 아직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어
너 없는 나의 모습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넌
잘 알고 있잖아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난 지금 눈물을
참아야 만 하잖아
나에겐 가르 쳐준건
니사랑 뿐인데
이별까지 모두다
배운후에
올래
널 만나고
행복했던
지난 날을
힘겨운 추억으로
만 남긴 싫어
기다리라 는
쉬운 말도 나에겐
해줄 수 없을
만큼 떠나간 거니
미안해
내게 돌아와줘
난 아직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어
너 없는 나의 모습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넌
잘 알고 있잖아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난 지금 눈물을
참아야 만 하잖아
나에겐 가르 쳐준건
니사랑 뿐인데
이별까지 모두다
배운후에
올래
(이지혜 많이 사랑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