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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ÇÃO E LETRA
MattDol Poet
MattDol Poet
Composição

Letra

습관처럼 잡던 너의 손,
손끝에 남은듯한 너의 온기,
바람이 차가워지는 거리,
따뜻함이 희미해져가나봐.
마음 속 깊이 새겨진 흔적,
지우려 할수록 진해지는 이름,
덮어도 덮어지지 않는 자리,
그곳엔 아직도 네가 있나봐.
너란 상처에 '마음' 연고 바르고
'시간' 반창고를 붙여둘래.
혹시 다 나았나,
잠시 열어본 상처는
여전히 속살 그대로.
언제까지 덮어둬야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생기고
또 떨어지려나.
오늘도 반창고를 열어보는 나는
너란 상처를 그대로 두고 싶은가봐.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던 추억.
시간 속에서 잦아드나봐.
한번씩 몰아치던 너란 파도,
나를 흠뻑 적시는 네 기억.
이별이란 단어는 나와 상관없고
영원히 우리에게 닿지 않을 줄 알았어.
그림자처럼 붙어있던 너 대신
내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만 남아.
너란 상처에 '마음' 연고 바르고
'시간' 반창고를 붙여둘래.
혹시 다 나았나,
잠시 열어본 상처는
여전히 속살 그대로.
언제까지 덮어둬야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생기고
또 떨어지려나.
오늘도 반창고를 열어보는 나는
너란 상처를 그대로 두고 싶은가봐.
Written by: MattDol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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