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Letra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 나네 
 낙낙장송 큰 나무도 깎아야만 동량 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 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 조일 비쳐온다
 유신문화 벽두 초에 선도자의 책임중고
 사회진보 깃대 앞에 개량자된 임무로다 
 농상공업 왕성하면 국태민안 여기 있네
 가급인족하고 보면 국가부영이 아닌가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