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PERFORMING ARTISTS
구르는 돌
Vocals
Letra
푸른 바다 하르방 과수원
눈부신 햇살 날 어루만지네
푸른 내 몸 점점 익어가고
할머니 나를 따러 다가오시네
난 푸른 제주도 상큼한 귤이 될거야
감귤
난 오렌지보다 맛있는 귤이 될거야
감귤
거실탁자 온 가족 모였네
내 친구들 하나둘 집어가는데
귀여운 소녀 날 집어들더니
날 벗길 때 난 눈을 감았네
난 그대에게 맛있는 귤이 될거야
감귤
난 모두에게 상큼한 귤이 될거야
감귤
하지만 난 이제 알아버렸네
난 그저 껍데기였네
하지만 난 이제 알아버렸네
난 그저 껍데기였네
하지만 난 이제 알아버렸네
난 그저 껍데기였네
하지만 난 이제 알아버렸네
난 그저 껍데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