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그 길을 몰랐던 방향을 알지 못했던
어제의 난 사라졌고
오직 주 만이 주는 그분이 가진
그 사랑 더는 멀어 지고 싶지 않았고
보이지 않는 먼지들처럼 작고 연약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인 나를
바로 이 순간에도 내게 따듯한 손으로
잡아 나를 이끄시네
그 길을 몰랐던 방향을 알지 못했던
어제의 난 사라졌고
오직 주 만이 주는 그분이 가진
그 사랑 더는 멀어 지고 싶지 않았고
보이지 않는 먼지들처럼 작고 연약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인 나를
바로 이 순간에도 내게 따듯한 손으로
잡아 나를 이끄시네
나를 이끄시네 나는 주의 것
나를 이끄시네 나는 주의 것
보이지 않는 먼지들처럼 작고 연약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인 나를
주님은 바로 이 순간에도 내게 따듯한 손으로
잡아 나를 이끄시네
Written by: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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