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별이 불어 오던 그 작은 밤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하늘은 보라빛깔 나의 세상 그래 나의 세상 눈부시게 색칠한 밤
어쩌나 상처 받은 너의 맘에 그 상처가 아 아물길 바랄게
별이 불어 오던 그 작은 밤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이 밤이 너무 예뻐서 그래 우리 같이 놀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말을 걸게 좋아
이 밤이 아름다워서 그래 그냥 그렇게 말을 걸게
갑자기 흥이 나서 그래 춤이나 춰
이 밤 가득 그냥 그렇게 춤이나 춰
흥이 나서 그렇게 흥이 나서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꽃이 핀 봄은 꼭 오겠지
Written by: 김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