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PERFORMING ARTISTS
Chwi-raep
Vocals
COMPOSITION & LYRICS
Chwi-raep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Chwi-raep
Producer
Letra
빵잽이 노래 진짜 서글픈 노래
죽은 시인의 노래
All ma 씨알의 노래
Shout out
예 all ma 씨알
이 노래를 내게 희망을 준 모든
이들에게 바치네
모든 내 가족 친구 형제들 그리고
모든 내 씨알들에게 바치네
구속 되고 나를 속속 떠났어
답답한 내속은 말도못해 계속
죽을때 까지 가자던 동지
그 흔한 편지 받지못해 울지
믿기 싫계지 두 손이 묶여있는 넌 내가 밉겠지
두 눈에 맺혀있는 눈물이 싫겠지
두 발에 고무신이 넌 보기 싫겠지
넌 내 손을 못놔 너 만을 보고있는 넌 나를 못놔
울고있는 날위해 밤낮 기도해준
널보며 난 살아 밤낮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뺏긴 내게 하루만
시간을 준다면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내품에 하루만
가야할 길이 지금 너무나 멀어
그래 나 현실에서 영원한 광대
꿈 희망 두가진 있어
하지만 누구도 who? 도와주진 않어
My scarface 그댄 내게 있어
앞을 열어줘 등대와 같어
먹고살기에 바쁜 이 세상
하나둘씩 등을 돌려 현실에
지금 맥주 한잔이면 족해
우린 그래 서로 알아가네
그대가 내 등뒤에 있어
지금 내가 그대 등 뒤에 있어
취랩 이라는 스승과 함께
햇빛을 보고 살긴 글렀지만
그래 이제부터 이제부터
널 생각해 나를 볼때 널 생각해 하늘볼때
널 생각해 오늘 잘 때 널 생각해 오직 한개
미련이 남아도 포기 못해 미련해 보여도 나는 갈래
마지막 남은 넌 내 날개 마지막 선물 넌 나에게
오늘도 너를 노래해 사랑할 자격도 없는 주제에
사랑이 몬지도 모르는 주제에
사랑을 할수도 없는 주제에
갈게 난 널따라 오늘도 내일도 어디라도 우리
둘이 함께 함께 난 널따라
이세상 어디든 어디라도 우리 함께둘이서
Written by: 취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