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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57
Psalm57
Исполнитель
МУЗЫКА И СЛОВА
DaG
DaG
Аранжировщик
이주빈
이주빈
Аранжировщик

Слова

아무도 모른다 생각해도
 주님은 아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도
 주님은 계셔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이해하셨던 주님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이해하셨던 주님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언제나 너와 함께 계신 예수님은
 너의 모든 삶을 알며
 헤아리시고 위로하시며 
 다시 새롭게 일으키시네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Written by: DaG, 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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