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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최주현
Вокал
МУЗЫКА И СЛОВА
김시환
김시환
Аранжировщик
Like cures like
Like cures like
Аранжировщик

Слова

[Verse 1]
봄비속에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
슬픔 많은 나에게로 웃음을 보낸
너는 나에게서 소중한 사람
이별은 우리들의 허망한 약속
아~ 지금도 아픈 기억은 너와 나의 사랑
아~ 너의 창가에도 봄비가 내려
너와 내가 둘이서 나누던 밀어는
아직도 내 가슴에 어리어진다
아~ 지금도 아픈 기억은 너와 나의 사랑
아~ 너의 창가에도 봄비가 내려
너와 내가 둘이서 나누던 밀어는
아직도 내 가슴에 어리어진다
아직도 내 가슴에 어리어진다
Written by: Jung Dong, Kim Bong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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