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здатели

Слова

내 눈물 아시고 내 고통 아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 나 이제 왔어요
 내 상처 아시고 내 아픔 아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 나 주께 왔어요
 은혜를 받고도 은혜인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았죠
 주님손 놓고 선 살수 없어
 주님 손잡고 가려네
 내 사는 동안에 자랑할 소망은
 예수께 받을 은혜
 거룩한 사랑이 십자가
 사랑 전하게 하시네
 주님의 능력 날 붙드시고
 나의 간구가 주앞에 이를때
 주의 말씀 내게 임하니
 이제 큰기쁨으로 변했어요
 주님께 드릴수 있는 찬양이 많아
 진정 난 감사해요
 주님께 부를수 있는 찬송
 영원히 할수 있도록
 나의 몸과 나의 마음 다 드릴께요
 주여 받아 주옵소서
 나의 몸과 나의 마음 다 드릴께요
 주여 받아 주옵소서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