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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이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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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그 자리에
수줍게 서있는
그녀
분홍색 스카프가
어울리는
너무나 어여쁜
그녀
쉬소파인
쉬소파인
때로는 새침한듯
표정없이
먼곳을 바라보지만
귀엽게 쏙들어간
보조개가
너무나 어여쁜
그녀
애타는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쉬소파인
쉬소파인
언제나 바보처럼
돌아서지만
오늘은 꼭
그녀에게
고백해야지
쉬소파인
쉬소파인
쉬소파인
쉬소파인
아 아 아
아 아 아
Written by: 이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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