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здатели
ИСПОЛНИТЕЛИ
Lee Jung Bong
Вокал
ПРОДЮСЕРЫ И ЗВУКОРЕЖИССЕРЫ
Lee Jung Bong
Продюсер
Слова
그래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푼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 있니 네게 인생 모두를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 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결국에는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아니
잊을것은 잊어야만 하는거잖아 헤어짐
그보다 더 아픈건 추억일테니 이제는
너에게 올 또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 나 추억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