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лова
[Verse 1]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떠난 사랑때문에 심장이 아파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다지워버리고 떠난 넌데
언젠가 떠날껄 알아 사랑이라고 말하는 우린 말만 사랑이지 이건 그냥 꽉 잡아도 언제 갑자기 넘어질지 모르는 디스코 팡팡
기억도 못할 걸 알아 추억도 못할 걸 알아 넌 다시 니 자리로 돌아가겠지 그게 바로 순리라고 생각하겠지 우린 그저 아무 일도 없듯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떠난 사랑때문에 심장이 아파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다지워버리고 떠난 넌데
전화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 집착해도 안된다는 걸 알아 하지만 술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나도 모르게 내 맘은 벌써 널 찾아헤매
니가 날 그렇게도 원했던 밤 나 역시 우리의 첫날밤 같이 느껴졌던 그 밤 그게 마지막이라고 넌 생각했겠지만 내 몸은 벌써 널 찾아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알아 아니 어쩌면 말이라도 사랑이라고 우겨야지 이건 그냥 손가락질 당하겠지만 버티고 버티는 너와나의 뻔뻔함
내 번호 지웠다는 걸 알아 친구 차단 됐다는 걸 알아 넌 이미 다시 그 남자의 부인이겠지 어쩜 그게 맞는 거겠지 우리 관계는 부인하겠지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떠난 사랑때문에 심장이 아파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다지워버리고 떠난 넌데
딱 한번만 널 만지고 다시 갖고 싶어 사랑 하고 싶어 음
단 하루만 니 남자로 살아보고싶어 정말 사랑하니까 예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떠난 사랑때문에 심장이 아파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다지워버리고 떠난 넌데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떠난 사랑때문에 심장이 아파
전화하지 말껄 연락하지 말껄 그랬어 이미 다지워버리고 떠난 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