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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사 소년 소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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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바위 밑에서 자란 노란색 꽃을 본적 있나요
아무도 관심 주지 않았었지만 너무나 예쁜 꽃을 피웠네요
비바람 불어 시련에 멍든 노란색 꽃을 본적 있나요
아무도 용기 주지 않았었지만 너무나 강한 꽃을 피웠네요
뜨거운 태양 거센 바람에 힘이 들어 쓰러지기도 했죠
하지만 나에겐 작은 행복을 주는 세상이 준 선물이죠
그 꽃이 자라 꽃씨 날리고 넓은 들판을 물들입니다
아무도 상상 하지 못했었지만 너무나 예쁜 세상을 만드네
아무도 없이 외로워하던 그 작은 꽃이 만들어낸 기적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죠
태양의 소릴 들었던 거죠 혼자가 아니야 내가 있다고
작은 꽃은 혼자가 아니였던 거죠 우리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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