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здатели
ИСПОЛНИТЕЛИ
윤석찬
Исполнитель
МУЗЫКА И СЛОВА
윤석찬
Аранжировщик
Слова
[Verse 1]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나는 22살, 춘천 출신, 이름 윤석찬
여긴 석촌역, 놀러 왔네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그래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지는 못해도
즐기면서 살면 너무나 좋겠어
나는 살고 있어, 나는 살고 싶어
너흰 살고 있고, 너흰 살고 싶어?
나는 즐기면서, 나는 즐기면서
너흰 즐기면서, 살고 있어?
Written by: 윤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