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здатели

ИСПОЛНИТЕЛИ
희영
희영
Исполнитель
МУЗЫКА И СЛОВА
윤희영
윤희영
Композитор
고예빈
고예빈
Аранжировщик

Слова

12. 녹주 테마 - `날갯짓`
난 날고 있어요 저기 새들처럼
아득히 멀기만한 꿈은 아니에요
오래 기다려왔죠 그 날이 오기를
마음이 닿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세상은 온통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해요
무서워도 나는 결국 걸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난 날고 있어요 저기 새들처럼
아득히 멀기만한 꿈은 아니에요
오래 기다려왔죠 그 날이 오기를
마음이 닿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어요
Written by: 윤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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