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лова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다시 만나리라
먼 훗날에 우리다시 만나리라
Written by: Park In Hui,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