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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내가 멀리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 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움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Ah)
그대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Ah-ah-ah-ah)
하늘을 가리려
(Ah-ah-ah)
손바닥을 펴듯
눈 앞만 잠시 가린거야
(Ah)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Ah-ah-ah-ah)
나 쉴 곳 있을까
(Ah-ah-ah-ah)
갈 수가 없지만
(Ah-ah-ah)
나 멀리 있는 건
세상을 기다리며
(Ah-ah-ah)
사랑은 저 하늘 위
구름보다 가볍게
많은 것을 변하게 하지
내가 이제 이렇게
모두를 위해서
참고 살게 해
(Ah)
그대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Ah-ah-ah-ah)
하늘을 가리려
(Ah-ah-ah)
손바닥을 펴듯
눈 앞만 잠시 가린거야
(Ah)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Ah-ah-ah-ah)
나 쉴 곳 있을까
(Ah-ah-ah-ah)
갈 수가 없지만
(Ah-ah-ah)
나 멀리 있는 건
세상을 기다리며
(Ah-ah-ah)
세상을 기다리며
Written by: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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