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밤하늘 별도달도따다 줄거처럼
날사랑하던 네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꽃길만 걷게 해준다 약속했던 네가
내 눈물바다길만 걷게했었지
대체 왜 그렇게 변했어
평생 사랑한대놓고
아니 날 사랑하기는했니
너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
남 주기는 아깝고
너 갖기는 싫었니
너 때문에 난
단물빠진 씹던 껌이 된 것만 같아
네까짓게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
바닷속 깊은곳에 잠수함을 타고
그렇게 쭉 바닷속에서 잠수나 하지
왜 굳이 지상으로 기어나와서는
날 위한 일이었다 변명하는건지
제발 위선 떨지 말아줘
누굴 만날 때가 아냐
그럼 첨부터 왜그랬니
너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
남 주기는 아깝고
너 갖기는 싫었니
너 때문에 난
단물빠진 씹던껌이 된 것만 같아
네까짓게 뭔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