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네가 믿는다면 닿을 것 같은데 난 거의 다 온 것만 같은데 다시 슬픔에 기대는 게 너무 편안해 보여서 그게 아파 어두운 곳에 오래 머무르면 내겐 굳이 빛이 필요 없는데 우린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난 느껴 너도 나라면 나를 이해할 거야 간절한 모든 건 나를 슬프게 해 난 그저 흔들림 없는 하루하루를 바랄 뿐이야 기다림은 항상 나를 지치게 해 언젠가 (바로 지금) 피어날 꿈은 가슴에 묻고 오늘을 살면 돼 지금이 아니라 해도 언젠가 내 말을 이해해 줘
Writer(s): Sung Il Park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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