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PERFORMING ARTISTS
Jinkyo
Jinkyo
Vocals

Şarkı sözleri

니가 떠나고 하루하루
아무 의미도 찾을 수 없던
시간 뒤에 그리움 뒤에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만
괜찮아
좀 지내보니까
니가 없는 하루도
익숙해져가고 있어
이젠 좀 괜찮아졌어
사실 좀 힘들었는데
영원할 것 같던 아픔들이
이제 견딜 수 있을 만큼
아주 많이 괜찮아졌어
사실 참 많이 아팠었는데
다른 사랑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좀 지내보니까
니가 없는 하루도
익숙해져가고 있어
이젠 좀 괜찮아졌어
사실 좀 힘들었는데
영원할 것 같던 아픔들이
이제 견딜 수 있을 만큼
아주 많이 괜찮아졌어
사실 참 많이 아팠었는데
다른 사랑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널 보면 웃을 수 없을 수도
있어 못 잊은건 아니지만
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널 잊은 아픔도 없을거야
그땐 웃고 있을 나일 테니까
널 더 사랑할 수 없겠지만
미워할 수도 없을 것 같아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둘게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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