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이렇게 천일 동안 모으면 이별이 사라진다고 했다
66
K-Pop
이렇게 천일 동안 모으면 이별이 사라진다고 했다 adlı parça albümünün bir parçası olarak 이재성 tarafından 1 Aralık 2000 tarihinde yayınlandı이렇게 천일동안 모으면 이별이 사라진다고 했다
album cover
Çıkış Tarihi1 Aralık 2000
Firma이재성
Melodiklik
Akustiklik
Valence
Dans Edilebilirlik
Enerji
BPM86

Krediler

PERFORMING ARTISTS
4MEN
4MEN
Vocals

Şarkı sözleri

너무 쉽게 사랑이
멈추고 말았어요
이 밤이 마지막이란 걸
난 알고 있어요
자정을 넘어 달려가는
저 시계바늘을 바라보면서
난 자꾸 눈물이 나와요
그대가 주신 저 종이학도
아침 되면 사라져 버리겠죠
모두 다 날아가 버려 (날아가 버려)
백한 마리에 담아서 접어주던
그대 간절한 사랑을 이젠
이제는 보내야만 해요
천일을 모아 영원히
함께 하겠다던 우리가 바라던 건
정말 슬픈 꿈인가요
그대가 주신 저 종이학도
아침 되면 사라져 버리겠죠
모두다 날아가 버려 (날아가 버려)
백한 마리에 담아서 접어주던
그대 간절한 사랑을 이젠
이제는 보내야만 해요
나 잠이 들면 (이 세상을)
깨어나지 않고 (깨어나지 않고)
그대 기억만 가지고 떠나고 싶어요
나 천일 동안 함께한
사랑의 슬픔만이에요
하늘이 우리에게
주셨던 축복이었던걸요
하지만 너무 눈물이 멈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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