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Şarkı sözleri

[Verse 1]
내가 태어나 가장잘한일이 있다면
그건분명 우리딸을 만난일 내가
배아파서 나았고 너를 사랑으로키웠고
분명내가 가장잘 한일이야
어느날 문뜩 너의 방문을 여니 흐느끼며
울던 모습에 늘 밝고 씩씩한 내딸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잘 모르고 살았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렴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렴 엄마에게 기대여도괜찮아
엄마에게 투정부려도 괜찮아
너무 속 깊은 내딸 이라서 때로는 엄마가
미안해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딸이라서
고맙고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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