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PERFORMING ARTISTS
박성우
박성우
Vocals
COMPOSITION & LYRICS
박성우
박성우
Arranger

Şarkı sözleri

[Verse 1]
불이 꺼진 밤
혼자 누운 밤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치는 밤
잠이 오질 않아
아무리 뒤척여봐도
더욱 또렷한 기분
참 이상하지
무엇일까
날 잠들지 못하게 하는 건
너의 지금일까
아니면 어제의 우리일까
어디일까
우리가 가려고 하는 그곳
각자의 길인 걸까
어쩌면 만나려 하는 걸까
서로가 서로의 빛이었던
순간과 순간이 영감이던
나는 여전히 그때에 살아
아득히 멀리 보이는
너의 뒷모습이 흩어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누군가의 노래처럼
나는 바라고 있을게
함께 있는 우리를
볼 수 있기를
서로가 서로의 빛이었던
순간과 순간이 영감이던
나는 여전히 그때에 살아
아득히 멀리 보이는
너의 뒷모습이 흩어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함께 웃으며 노래했던
함께면 뭐든 즐거웠던
순간은 이미
마음속에 있다는 걸
Written by: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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