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Şarkı sözleri

주님 발에 엎드려
 주님 성흔 만지며
 나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그분 상처를 보면 
 나 고개를 들 수 없어
 내가 청할 것은 한 가지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두 손에
 주님 두 발에
 앙상한 옆구리에 찔리신
 피 흘린 다섯 상처.
 거룩한 주의 피로 
 나를 씻어주시니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가 나아지리다.
 주님 두 손에
 주님 두 발에
 앙상한 옆구리에 찔리신
 피 흘린 다섯 상처.
 거룩한 주의 피로 
 나를 씻어주시니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가 나아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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